고치를 대표하는 식재료 중 하나인
유자는 상큼한 향과 섬세한 산미로 잘 알려진 감귤류로, 소량을 첨가하는 것만으로 요리 전체의 풍미를 한층 돋워줍니다.
유자는 전 세계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유자의 일본내 생산량의 절반을 고치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자는 요리뿐 아니라, 스킨케어와 웰빙 제품에도 폭넓게 사용되어, 고치에서는 일상 곳곳에서 유자의 존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식탁위의 조미료
고치를 대표하는 조미료로 일본 전국에 널리 알려진 것이 우마지무라(馬路村)의 유자 폰즈입니다.
다루기 까다롭고 섬세한 유자를 정성껏 다루어, 갓 짠 유자 과즙에 간장, 가다랑어 육수, 다시마 육수를 황금 비율로 배합해 만드는 이 폰즈는 우마지무라 농업협동조합만의 기술과 노하우로 개성을 살리고, 맛의 균형을 잡아 정성스럽게 완성됩니다.
샤브샤브 같은 전골 요리나 샐러드, 생선 요리 등에 잘 어울리며, 어떤 식재료와도 잘 어우러져 본연의 감칠맛을 끌어올려 줍니다.
한 번 맛보시면「폰즈는 다 똑같다」는 생각이 분명 바뀌 실 것입니다.
주방 속 만능 시럽
우마지무라에 인접한 기타가와무라(北川村)에서 생산되는 「츠부츠부 유자」는 과육이 살아 있는 유자 시럽입니다.
요거트, 팬케이크 위에 뿌리거나, 탄산수나 칵테일에 섞어 마시고, 따뜻한 차에 더하는 등 유자 시럽을 즐기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이 시럽은 아주 간단한 요리일지라도 화사한 색감과 풍미를 더해줍니다.
휴식 시간을 위한 스낵
고치현 서부 산간 지역에 위치한 미하라무라(三原村)에서는 아름다운 레몬 컬러를 지닌 유자를 조기 수확하여 유자 그대로의 맛을 살려 「유자필」이라는 스낵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상급 껍질만을 사용하여 과즙을 짜낸 후 급속 냉동함으로써 유자의 선명한 색과 뛰어난 품질을 유지합니다.
엄격한 안전 검사를 거친 후 껍질을 얇게 슬라이스 하여 과즙을 짜낸 후, 부드럽게 건조하면, 유자 본연의 상큼한 향이 살아나면서 단맛과 신맛이 신비롭게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유자 필 자체만으로도 달콤함과 산미가 조화를 이루는 섬세함을 맛보실 수 있으며, 차와 함께 마신다면 고치 산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킨 케어로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서도 유자는 곁을 지켜주는 다정한 존재입니다.
유자 껍질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배합한 핸드크림은 산뜻한 시트러스 향이 남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동시에, 하루 종일 가볍고 상쾌한 향기를 머금게 해줍니다.
유자 씨 오일과 꿀을 블렌딩한 립 에센스는 사용할 때마다 수분감과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해주며 기분 좋은 감귤 향을 선사합니다.
실용적이면서도 고치 고유의 향을 간직한 이 아이템들은 보고, 만지고, 깊게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고치의 매력을 전해주어 자신을 위한 선물로도,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념품으로도 제격입니다.
유자, 그리고 또 다른 감귤류의 매력
예로부터 감귤을 식초 대신 사용하는 스미칸(감귤 식초) 문화가 일상에 뿌리내린 고치에서는 감귤류가 식문화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유자 외에도 저마다의 개성을 갖은 품종들이 있습니다.
분탄은 상쾌한 쌉싸름함과 은은한 단맛을, 고나츠는 밝고 섬세한 꽃의 향기를, 유자는 깊고 풍부한 향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감귤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급 잼으로 가공되어 토스트 스콘에 바르는 것은 물론, 탄산 음료나 칵테일에 섞어 마셔도 됩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토핑으로, 혹는 드레싱이나 마리네이드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고치를 대표하는 식재료 중 하나인 유자는 상큼한 향과 섬세한 산미로 잘 알려진 감귤류로, 소량을 첨가하는 것만으로 요리 전체의 풍미를 한층 돋워줍니다.
유자는 전 세계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유자의 일본내 생산량의 절반을 고치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자는 요리뿐 아니라, 스킨케어와 웰빙 제품에도 폭넓게 사용되어, 고치에서는 일상 곳곳에서 유자의 존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